알음다운/뉴스이슈
창조 검찰
카리스χάρης
2024. 9. 20. 19:06
검찰 횡포로 나날이 국격이 떨어지고 있다.
참담하다.
국가의 수장은 국민을 대표할 뿐이고, 국민의 수준을 반영한다.
국민들이 정신 차리지 않으면
저질 정치인들이 세금 낭비하고 국격을 떨어뜨리는 것을 막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