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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로비
카리스χάρης
2024. 10. 19. 01:28
군나르 베르게 노벨 위원장
'로비가 있었다.
상을 주지 말라는 수천통의 편지가 왔다.
노벨상 수상 후에도 취소 요청이 왔다.'
정부와 국정원 차원의 개입이 있었단다.
자국의 노벨상 취소를 위해 애쓰는 정부라니...
참 기이한 나라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