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자유칼럼

한국 식민지설까지 언급되는 쿠팡의 사업전략 - 매출 90% 한국 왜 존중 받지 못하나?

카리스χάρης 2025. 12. 18. 23:09

쿠팡 매출 90%를 차지하는 한국, 그러나 왜 존중 받지 못하나?

 
 
이번 개인 정보 유출사태는 노인과 아이를 제외하면 거의 전국민의 정보들이 유출되었다고 볼 수 있다. 
 
 3,370만 명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국회 청문회(2025년 12월 17일)가 있었다.
여기에서 쿠팡 경영진이 보여준 태도는 '무례함'과 '책임 회피'라는 국민적 공분을 샀다.  
 
먼저, 이번 청문회의 가장 큰 논란은 실질적 결정권자인 김범석 의장과 사고 당시 책임자인 박대준 전 대표가 모두 불출석하고, 한국어를 전혀 못 하는 해롤드 로저스 임시 대표와 브랫 매티스 보안최고책임자(CISO)를 내보낸 점이다. 이것은 의도적인 '소통 지연' 전략으로 청문회에서 통역을 거치게 되면 질의응답 시간이 2~3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의원들에게 주어진 제한된 질의 시간(보통 5~7분) 중 절반 이상을 통역에 소모하게 함으로써, 날카로운 질문을 피하고 답변을 흐리는 '시간 끌기' 전술이다. 
게다가, "장모님은 알지만 질문은 모른다" 청문회 당시 "장모님, 처제 같은 단어는 알지만 의원들의 질문은 못 알아듣는다"는 통역사의 답변은 국회를 희롱하는 듯한 인상을 주었다. 이는 "한국 시장에서 돈은 벌지만 한국의 법과 관습은 따르지 않겠다"는 오만한 태도로 비춰졌다.

 

김범석 의장은 이번 사태뿐만 아니라 과거 국정감사 등 주요 현안이 있을 때마다 "글로벌 비즈니스 일정이 바쁘다"는 이유로 출석을 거부해 왔다. 김 의장은 미국 국적자이며 쿠팡은 미국 상장사(Coupang, Inc.)라는 점을 내세워, 한국 국회의 권위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정을 우선시하는 행보를 보였다. 수익은 한국에서 내지만 책임은 회피하겠다.는 의도를 숨기지 않고 드러내고 있다. 쿠팡 매출의 90% 이상이 한국에서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문제가 터졌을 때는 "나는 글로벌 경영자라 한국 지엽적인 문제는 모른다"는 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식민지적 시각'이라는 비판의 핵심이 되었다.
쿠팡은 보안 기술 투자보다 대관 조직(정부·국회 대응팀)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관예우 인력을 대거 채용하며, 검찰, 경찰, 공정거래위원회, 국회 보좌진 출신 인사를 수십 명씩 영입하여 대관 조직을 100명 규모로 키웠다. 이러한 인력 영입의 목적은 사고 예방이 아니라, 사고 발생 시 법적 허점을 찾아내거나 정치권의 압박을 무마하는 '방어막'을 치기 위함이라는 지적이 많다. 
그렇다면, 쿠팡은 왜 이런 태도를 유지하는가? 쿠팡이 유독 한국 정부와 국회를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이유는 '대체 불가능한 독점적 지위'에 대한 자신감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우리가 없으면 한국 물류가 멈춘다"는 인프라 권력을 쥐고 있기에, 정치권의 질타가 실제 영업 정지나 치명적인 규제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 있다. 
 
 
피해를 본 사람들은 많으나 책임을 지려는 사람은 없다. 
그깟 개인정보... 쿠팡 뿐이겠어? 다 유출됐지. 
피해가 발생했다고? 그게 쿠팡 때문인지 어떻게 입증하지?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고객의 구매 성향, 주소록, 추가 배송자와의 관계 등 실질적으로 구매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들을 포함하기에, 
만약, 범죄조직이 여러 군데에서 수집한 정보들을 조합하면 하나의 완성형 데이터를 갖출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훨씬 더 많은 것들이 가능해 질 수도 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떤 조직에 가입되어 특정 활동을 하고 있을 수 있다. 내가 관심 없는 분야이니 나는 내 정보가 활용되고 있는 줄도 모를 것이다. 
많은 알수없는 위기에 불안해 해야 하는 개인들에게 쿠팡은 제대로된 사과하나 없이 오만하고 무례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한국인을 식민지 혹은 노예로 보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그들의 독점적 물류 권력이 절대적 힘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 
 


 
미국기업이 이렇게 국내시장을 이용하고 있는데 우리는 왜몰랐을까?
왜 당하고나서야 알게 된 걸까?


쿠팡의 소유관계나 사업 비전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기로 하자. 

1. 쿠팡의 소유는 누구에게 있나? 

쿠팡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미국 법인 '쿠팡 인크(Coupang, Inc.)'가 한국의 쿠팡 주식 100%를 소유하는 구조이다. 최대 주주는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SVF)이다. 그외 그린옥스 캐피털(인도계), 매버릭 홀딩스(미국계) 등 글로벌 투자사들이 주요 지분을 나누어 갖고 있다. 결국 쿠팡은 인도계와 한국계, 일본계 배경을 가진 미국인들이 미국 자본을 끌어들여 한국 시장에서 수익을 내는 구조라고 볼 수 있다

2. 실질적 지배력은 김범석

그러나 창업자인 김범석(Bom Kim) 의장의 지분율을 소유관계의 영향력에서 무시할 수 없다. 김범석의 비분율은 약 10% 내외이지만 '차등의결권'을 적용받았기에, 그가 보유한 주식(클래스 B)은 일반 주식보다 29배의 의결권을 가진다. 덕분에 김 의장은 10%의 지분만으로도 약 76%의 의결권을 행사하며 회사의 실질적인 주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범석은 쿠팡의 창업자이자 현재 미국 본사인 쿠팡 인크의 이사회 의장 및 CEO로써, 한국 쿠팡의 모든 직책에서는 물러나 글로벌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 쿠팡은 현재 강한승 대표이사 등이 전문 경영인으로서 한국 내 사업을 이끌고 있다. 
 

 

3. 쿠팡의 사업 전략


쿠팡은 대규모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지속적인 초기 투자를 했다.
글로벌 자금의 끊임없는 투자는 결국 쿠팡을 승리로 이끌었다.

① 손정의·소프트뱅크의 투자 논리
② 일본·미국 자본이 쿠팡에 들어온 방식
③ 쿠팡의 사업구조(왜 한국에서 통했는지)
이 세 가지를 들여다 보자.


3-1. 손정의는 왜 ‘적자에도’ 쿠팡에 계속 투자했나?

쿠팡의 가장 큰 후원자는 일본인 손정의이고, 투자 주체는 그의 회사 소프트뱅크이다. 그는 김범석의 공격적 사업 아이디어를 크게 지지 했다. 2015년부터 소프트뱅크는 쿠팡에 약 1조 원을 투자했다. 2018년 이후에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라는 글로벌 자금을 활용해 추가 투자하게 된다. 이 자금의 반 이상은 사우디, UAE의 것이며, 대만 등 기타 글로벌 자금도 포함되어 있다. 총 투자금은 약 7조 원 이상이다.

손정의는 규모(Scale)와 독점 가능성을 보았다. “전자상거래는 1등만 살아남는다. 이를 위해 물류·데이터·고객 락인(lock-in)을 가진 기업을 만들어야 한다. 초반 자금은 적자가 아니고 ‘시장 매입 비용’이라고 봐야 한다. 이런 전략으로 꾸준히 투자하며 기초를 다져온 결과 그는 
한국 유통 시장을 통째로 점령했다고 볼 수 있다.

3-2. 일본·미국은 쿠팡에 어떻게 뛰어들었나? 
손정의(일본)는 직접 사업 운영이 아니라 자본과 방향성을 제공하였다. 소프트뱅크는 쿠팡을 “한국의 아마존”, “물류 기반 플랫폼”으로 정의하고 물류에 무제한 투자 허용한다.  한국 기업이었다면 주주·여론 압박으로 불가능했을 구조였다.
쿠팡은 한국 회사지만, 미국 회사 구조를 선택했다. 이로써 90%의 매출은 한국에서 만들고 있지만, 한국 정부의 제약을 피할 수 있는 전략을 완성한다. (지주회사는 Coupang Inc. 2021년: 뉴욕증권거래소(NYSE))
미국기업이 되면 그외에도 추가적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적자 기업이라도 성장성으로 평가되며, 아마존 모델에 익숙한 투자자들을 확보할 수 있다. 무엇보다 한국보다 훨씬 큰 자본시장을 얻을 수 있다. 


3-4. 왜 ‘규모의 승리’가 가능했나?

쿠팡은 단순 쇼핑몰이 아니라, 사실상 물류 회사이다. 전국 물류센터를 직접 보유하고 있으며, 배송기사(쿠팡친구)도 직접 고용한다. 더불어 로켓배송으로 속도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경쟁사로는 네이버 스토어의 경우 플랫폼만 있다는 단점이 있으며, 기존의 유통업체들은 물류가 느리다. 
게다가, 쿠팡은 재고를 직접 사는 구조로 리스크를 떠안으며, 중개보다 직매입비중이 크다. 재고·반품·손실을 모두 쿠팡이 감당한다.
이로써, 판매자도 쿠팡에 묶이고, 소비자도 어차피 쿠팡이 제일 편하기 때문에 양쪽을 동시에 락인하는 구조를 완성할 수 있게 되었다. 
 
쿠팡은 물류 사업 안정화 이후 여기에만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생태계를 확장하였다. 
규모가 쌓이자 적자가 줄어들기 시작했고, 이제는 쿠팡이츠 (배달), 쿠팡플레이 (콘텐츠), 로켓프레시, 와우 멤버십 (구독 수익)
성장시키고 있다. 


손정의는 이 조건을 정확히 봤고,  “한국 시장은 쿠팡 하나로 끝난다”는 베팅을 한 결과 대성공을 이룬다.

 
 

4. 한국은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나?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미국 본사에 책임을 묻는 역대급 징벌적 손배소를 추진하고 있다.
Gemini는 다음을 제안하였다. 
 

쿠팡과 같은 다국적 플랫폼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서 막대한 이익을 얻으면서도 책임은 회피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한국 정부와 국회는 더욱 강력하고 실질적인 대책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4-1. '실질적 지배자' 처벌 강화 (김범석 의장 직접 겨냥)

  • 공정거래법상 '동일인(총수)' 지정 추진: 현재 쿠팡은 미국인인 김범석 의장이 총수가 아닌 '총수 없는 대기업 집단'으로 분류되어 각종 규제를 피해 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외국인이라도 실질적 지배력이 입증되면 동일인으로 지정하여,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나 허위 공시 등에 대해 직접 법적 책임을 묻는 방안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입국 금지 및 강제 구인법 발의: 이번 청문회 '노쇼'를 계기로, 정당한 사유 없이 국회 출석을 거부하는 해외 거주 경영진에 대해 입국 금지 조치를 내리거나, 국내 입국 시 즉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이 논의 중입니다.

4-2. '국내 대리인 제도'의 내실화 (통역 전술 차단)

  • 책임 범위 명확화: 외국인 대표가 통역을 핑계로 시간을 끄는 것을 막기 위해, 한국 법인의 대표(예: 강한승 대표)에게 본사(Coupang, Inc.) 수준의 포괄적 책임을 강제로 부여하는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 지정 요건 강화: 단순히 한국에 사무실만 둔 대리인이 아니라, 실제 사고 발생 시 민·형사상 모든 책임을 한국 법에서 직접 질 수 있는 수준의 고위급 인사를 대리인으로 지정하도록 강제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이 2025년부터 강화되었습니다.

4-3. '징벌적 과징금' 및 '매출 기반 제재' (경제적 타격)

  • 매출액의 최대 10% 과징금: 기존의 미비한 과태료 수준에서 벗어나, 개인정보 유출 시 해당 기업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했습니다. 이는 기업이 보안 투자를 아끼는 것보다 사고를 내는 것이 훨씬 더 손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함입니다.
  • 서비스 중지(셧다운) 검토: 반복적으로 국가 안보 및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할 경우, 임시적으로 국내 서비스 운영권을 제한하거나 앱 마켓에서 삭제를 요청할 수 있는 강력한 행정 명령권 도입도 검토 대상입니다.

 

다국적 기업이 한국을 '만만한 시장'으로 보지 않게 하려면, 법적 규제만큼이나 소비자의 힘이 중요합니다.

  • 데이터 주권 의식: "편리함" 때문에 우리의 모든 정보를 넘겨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국가 안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 정치적 압박: 기업이 국회를 무시할 때, 그것이 곧 유권자인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임을 인식하고 강력한 여론을 형성해야 합니다.

 
 
 


 
 
(이글은 Gemin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음)

  
https://youtube.com/shorts/ElhuWzMft4c?si=FvbWHI3xihOVn6c0

 

 

 

 

 


https://youtube.com/shorts/gghklngrhFs?si=OFeXKw4tSULX452j

 

 

 

 



https://youtube.com/shorts/oa_hnbRXVBI?si=1zEl5YNtZyOsPap7

 

 

 

 



판매자 갑질
https://youtube.com/shorts/Bv6zUdir7Os?si=k7YS_89kiZrsAyJa

 

쿠팡 이것들 진짜 별짓을 다했네

민주 진보 진영 쇼츠 전문 채널 Ͼ민주픽Ͽ 입니다내란 세력 척결과 사법 카르텔 척결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