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삼취미/생활정보 28

무질서인가? 잘못된 리더쉽인가?

사냥되지 않았는데누우떼는 대부분 목숨을 잃었다. 누우떼가 강 한편에서 방황한다. 강을 건너야 먹이를 구할 수 있다.강을 건널라 치면, 여기 저기 매복한 사냥꾼들이 생명을 위협한다. 호랑이, 사자, 악어, 독수리 등... 리더가 무리를 이끈다. 머뭇머뭇 첫발을 내딛었지만,몇 마리가 희생됐다. 공포에 떨며 주저하다 후퇴했다.다시 원점. 강에 다시 첫발을 내딛었다.사냥꾼이 나타나고,몇 마리가 희생되고,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 오길 반복한다. 모두 굶주림에 지쳐간다. 오랜 기다림드디어,조용하고 평화로운 시간이 왔다. 이때라고 판단했다. 다시 첫발을 내딛고,둘째, 셋째 괜찮다.우르르 됐다.앞 다투어 강을 건넌다. 그리고한시간 후 장면대부분 목숨을 잃었다.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시작은 좋았다...

볼펜 얼룩 빼기(향수사용)

색이 있는 옷, 고급 옷감에 볼펜 얼룩이 묻었을 경우 세탁에 특별히 주의 해야 한다. 옷감과 색을 보호하면서 볼펜 얼룩을 지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우리 주변에 있는 손쉬운 재료로 볼펜 얼룩을 지워보자 . 바세린과 향수를 이용 하겠다. 바세린과 향수가 아니어도, 지방오일과 휘발성 오일이 될만한 것을 이용하면 된다. 옷에 볼펜 얼룩이 묻었다면 이 얼룩을 지우기 위해 두가지 오일이 필요하다. 하나는 지방 오일, 다른 하나는 휘발성 오일. 그리고 당연히 세제도 필요하다. 다음은 세탁 과정이다. 준비물과정바세린, 메이크업 리무버, 바디오일, 바디로션 등 지방 오일 제품볼펜 얼룩에 살짝 발라 문지른다. 세탁 세제나 바디샴푸나 헤어샴푸세제를 얼룩에 묻여 문지른다. 옷감 보호를 위해 세제를 묻힌체 방치하지 않..

대한민국 국민이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나라

중국이 갑자기 한국에 대해서 무비자 입국을 허가함. 아무래도 한국인이 된 중국인을 자유롭게 왕래하게 하려는 게 목적인 것 같다. 중국인이 한국 아파트 사는 것, 사업체 소유하는 것 등.. 한국을 위성 국가처럼 다루기 위한 첫번째 스탭으로 보인다. 북한과 러시아 수교가 강화되는 것에 대한 대응책으로 남한을 외교적 파트너로 만들기 위한 제스쳐로 볼 수 도 있겠지만... 그러기에 중국은 우리를 매우 호구로 본다. 동남아시아 국가권에서 숨은 중국인들이 남한 혐오를 퍼뜨리는 이유도 남한의 위상이 중국보다 문화적으로 우세해 지는 것을 막기 위함일거고... 남한을 혐오하는 사람들을 지지하는 집단들도 있는 걸 보면, 중국이 남한과 파트너쉽을 맺을 생각이 있는 것으로 보여지지는 않고... 차근차근 이용해서 먹어버리려는 ..

트럼프와 해리스의 종교 특징

트럼프 종교는 종교 다원주의적 특징이 있고, 뭔가 트럼프와 같이 유연하게 실리추구하고자 하는 사람이 믿으면 좋은 종교로 보였다.해리스의 종교는 성서를 절대적으로 따르는 특징이면서 성서의 자유로운 해석, 성직자와 신도간의 동등한 지위등을 추구한다는 측면에서 해리스 다운 선택으로 보인다. 법을 준수하는 테두리 안에서의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느낌이다.   침례교는 신약의 본질적 윈리를 지키는 것을 추구함. 성경에 절대적인 권위를 부여하고 있음. 성경 읽기 강조함. 모든 신자가 똑같이 제사장의 지위를 지님. 그러나 개개인의 자유로운 해석을 인정함. 영적 개인주의와 양심의 자유, 영혼의 자유, 개인의 책임을 강조함. 죄를 회개함.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 신앙 고백 강조. 침수침례를 함. 떡과 포도주는 단지 그리스도..

교수들이 존경받지 않는 이유

이게 빙산의 일각이다. 이거 하나가 아니라, 계속 있어왔다는 뜻이지...  존경 받아야 마땅한 교수님들이이런 쓰레기 집단들 때문에 대접을 못받는 거다.  나라의 정의를 지키는 것은 모든 사람 하나하나명예의 노예가 되지말고, 진정한 자유로운 인간이 되어야만 가능하다.  명예를 쫒는자. 그걸로 망한다. 영혼이 가난한 명예 노예로 살게 된다.  어디 한양대게이트 뿐이겠니?   출처 : https://youtube.com/shorts/Dfq3LqVT9FQ?si=YNXIFD8gjrGCpMEx

직무유기 국회의원들 월급반납하자

국회의원수가 많은건 그렇다 치자. 도대체 국개의원 월급이 너무 많아. 회의에도 참여하지 않고, 회의 참여를 위한 공부도 안하고...  어짜피 나라를 위해 봉사하려고 하는 임시직 위원들인데, 자기 직업이나 사업도 유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월급을 왜 이리 많이 주는 거냐?월급이 너무 많다. 추석 떡값도 거의 오백만원이더라.  국회의원 월급이 너무 높다.봉사라며?국민을 위해 봉사하려고 국회의원 하고 싶은거라며? 법 고쳐서 자신한테 유리하게 고쳐서 한탕 하려고 한거 아닐거 아니니?  그렇다 쳐도 열심히 일하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니니? 회의에 열심일 때는, 자기네 월급 정할때그밖에 국민을 위한 일을 해야 할 때는 소극적... 양심 있으면 반성해야.   국회의원 일이 뭐냐? 국민을 대신해서 다양한 의견과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