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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축이 바뀌는 팽이 제작 실험

여행하다가 신기한 팽이 발견 회전의 중심이 위 아래가 바뀐다.회전 중심 상하 바뀌는 팽이 프린팅 해보았다. 관찰 > 측량(수학적 추측 및 가설) > 모델링 > 프린팅의 순서로 진행할 것이다. 1. 관찰을 토대로 세운 가설 1) 구형의 중심까지 원기둥1 구멍이 있고, 원기둥2 기둥이 있어야한다. 2) 구의 반지름, 원기둥 1, 원기둥2의 반지름은 1:3:5로 가정하였다. 3) 원기둥 2의 높이는 적당히 구의 반지름보다 조금 높게, 원기둥 1의 반지름과 비교했을때 6정도의 높이 정도로 정하였다. 원기둥 1은 손잡이이고, 이것이 너무 높으면 회전이 잘 안될거라 생각하여, 적당히 너무 높지 않게 길이를 잡았다. 2. 위 가설을 토대로 팅커캐드 이용하여 모델링하였다. 3. 프린팅시 인필을 100%로 하였다. 팽이..

두번째 헨펀 거치대 디자인 및 3D printing 보고서

세 가지 각도를 표현하고 싶었다. 나름 감으로 무게 중심의 위치를 잡았는데 성공했다. 실패는 이번에 퍼지 스킨 옵션을 선택하지 않았더니 면이 너무 미끄러워서 방지턱 없는 밑판에서 미끄러짐 현상이 나타났다. 교훈 마찰을 위한 설계 추가 되야함: 퍼지스킨이나, 특별 방지턱 디자인 필요함. >> 오브젝트 위치잡기(뉘여서 하기로) 옆으로 뉘어서 프린팅하면 시간은 감소 되는데 결과가 안 예쁘다. 세워서 프린팅하면 6시간 37분이 걸렸고,뉘여서 하면 4시간 으로 줄어든다. 대략 3시간이 절약된다. 눕혀서 프린팅을 하면 심미성이 조금 떨어진다. 옆면이 깔끔하지 않고 울퉁불퉁... 확실히 세워서 프린팅 한게 엽선 마감이 깔끔하게 빠지면서 예쁘지만 시간 절약을 위해 미를 포기해야겠다... 여기저기 요청 받아서 15개정도..

Should I check 'filled solid' from Geogebra to download 'stl' file?

When we want to print objects constructed from Geogebra,we need to download it to a 'stl' file.   in this process, we face with a crossroads of choice.  Should we choose 'filled solid' option or not? If we tick the option, we can see the thickness option disapears. we can insert a number we aimed in the size or scale cells.   and the stl file shows nice clean neat shape of the objects.  if we do..

첨성대(4D frame)

포디프레임으로 첨성대 만들어 봄. 기본 안내서가 있지만 단의 개수 곡면의 아름다움이 안 사는 것 같아서 제공된 틀 대로 하지 않고 나만의 방법으로 해 봄. 곡면은 그런대로 사는데, 좀 더 상세한 측량과 계획이 필요하다. 잘 안 붙네. 문 두께등 디자인의 디테일을 고려하려니 예쁘게 안되고 시간도 많이 잡아먹어서 프린팅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제주와 팔레스타인 희생자 인구 비교

먼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지만,다양한 국가의 이해관계가 얽혀서 이팔 양국의 문제로 보기 어려워진...제 3 세계대전의 위기를 촉발 시킬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을 야기하기도 하는 상황.여러 국가들에서 조심스럽게 대처를 하고 있는 현재 진행형인 전쟁... 그래서 우리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전쟁...이팔 전쟁이다.  세계는 저마다 자국의 잇권을 고려하면서, 다양한 입장으로 이 전쟁을 바라본다. 전쟁의 속사정까지는 살피기 어렵다 하더라도... 팔레스타인 민간인 희생 문제와 인권 문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외교적 갈등과 별개로 심각하게 논의 되고 있다. 3만여명의 희생자라는 숫자도 거론된다. 어마어마한 숫자다.  팔레스타인 입장에서 이 민간인 희생자는  다른 나라부터 침략을 받아 발생한 것이다.이것도 참담한..

1932.04.29 / 12.19[25세(1908.06.21)]

상하이 홍커우 의거, 04.29일본의 상하이 점령 기념행사매헌 윤봉길 의사폭탄 투하___오사카 근교가나자와 육군 9사단 12.19___유서아들아나의 무덤에 찾아와 한잔 술을 부어라.그리고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말아라.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https://youtube.com/shorts/Y7ILad4xfNQ?si=P2Sgv2vDCEPlcLBQ    https://youtube.com/shorts/v_Uve-SEnZ4?si=vd4X5iXaFMw_wghZ    https://youtube.com/shorts/NaXp91ozBLE?si=7k2pHLQ4Xv4z3n7D    https://youtube.com/shorts/ogWAZc44PR8?si=nTcq7mrB-LHpehBr    https:..

새로 발견하는 친구 유형

외국에 있다보니 혹은 나이를 먹다보니 새로운 사람도 사귀면서 사람에 대해 배우지만 지인들의 새로운 모습 혹은 변하는 모습도 발견한다. 외국에 있는 친구인 나는 내 친구들에게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 될 수 있을테니까... 외국 사는 지인을 대하는 태도 유형 1. 한국에서 어려운 일이 있거나 해서, 일상탈출이 필요해서 방문하는 친구. 내가 잠시나마 그들의 도피처가 된다. 이렇게 방문한 친구들은 미안해 하고 고마워 하며, 내 시간도 최소한으로 뺏으려 하고, 여행 경비 면에서도 나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내가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것도 물어봐 준다. 유형 2. 외국 특히 유럽을 안 와봤으나 지인 찬스를 활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유럽의 이모저모를 즐기고자 하는 유형. 혹은 자신의 여행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