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는 왜 25년형에서 9년형으로 감형되었나?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사건에서 “25년형이 9년으로 줄었다”는 것은 단순한 ‘감형’이라기보다, 항소심이 유죄로 인정한 행위의 범위를 크게 좁혔기 때문입니다. 즉 일부 혐의는 내란 가담으로 인정됐지만, 여러 직권남용 관련 혐의는 무죄가 됐습니다.[1][2]> 무엇이 유죄인가?서울고법 형사1부는 2026년 10월 21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그가 계엄의 위헌성을 알면서도 실행에 가담한 점은 인정했습니다.[1][3]다만 유죄의 범위는 1심보다 좁아졌습니다. 특히 계엄 이후 법무부가 검찰·교정·출입국 업무를 통해 계엄 실행을 지원하도록 한 여러 지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