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집밖여행

스칸센 민속마을

카리스χάρης 2016. 8. 16. 06:26


계속되는 피곤함때문에 많이 돌아다니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예전 사람들의 작은 체구
작은 학교(선생님 가족과 교실하나)
사람들이 살았던 방식들...
테이블이 됐다가 벤치가 되는 아이디어 의자들...
모두 흥미롭다.

다음에 천천히 즐기고 싶다.
with my loving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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