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서 약 2키로 떨어진 곳에 있는 마을
약간 언덕에 위치해 있어서 도시를 내려다 볼 수 있다.
집들이 단정하고 지나침이 없으며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하다.
깔끔하고 색도 다채롭다.
주택 단지안에 묘지도 있다.
가족 여럿이 한곳에 묻혀 있다.
사람들이 찾지않아 관리되지 않은 비석도 있으나 대체로 깔끔하다.
비석이 향하는 방향이 제각각이다. 동서 방향도 있고, 남북 방향도 있다.
아파드 단지도 주택가 한켠에 있다.
역시 다양한 색이다.
분리수거 함
상가 건물도 있는데
마트, 미장원, 맥주집, 카페 정도이다.
마트가 있는 건물이 관리소나 아파트 커뮤니티 기능을 한다. 게시판 및 택배 수거함이 보인다.
어디를 가도 학원은 잘 안보인다.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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