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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검찰

카리스χάρης 2024. 9. 20. 19:06

검찰 횡포로 나날이 국격이 떨어지고 있다. 

참담하다. 

 

국가의 수장은 국민을 대표할 뿐이고, 국민의 수준을 반영한다. 

국민들이 정신 차리지 않으면 

저질 정치인들이 세금 낭비하고 국격을 떨어뜨리는 것을 막지 못한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09/20/UDEA44GQ4BCQPBEAEJTA5WYE6Y/?utm_source=daum&utm_medium=related06&utm_campaign=daum-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