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종식 의지를 강하게 가지고 있다.
선거 전부터, 당선 되자마자 러우 전쟁을 종식 시키겠다했다.
이에 일부 국내 전문가들음 미국이 강하게 유크레인을 회유해서 현재 영토 그대로 전쟁을 종식하도록 할거라는 의견을 내기도 했었다.
한편 불가리아 예언가(Baba vanga)에 의하면
2024년에 세계 주요 지도자들이 암살된다고 보았는데,
이 지도자로 푸틴이 거론되기도 했다.
만약 그렇다면, 그 배후에는 미국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미국이 그 후
새로운 인물을 러시아에 세우고,
유크레인에도 나름의 당근을 쥐어 주면서,
전쟁 종식을 이끌수도 있을것이다.
세계 패권을 확실히 다지려 하겠지...
전쟁이 종식 될거 같기는 한데,
그 향방이 어떻게 될지.....
러우 전쟁이 종식되더라도,
여전히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도 민감한 문제이다.
미국은 부와 권력을 거머쥔 사람들이 유대인이거나 유대인들과 매우 긴밀한 관계를 이루고 있다.
이들이 시오니스트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어쨌든 이스라엘을 도울 것은 분명하다.
현재로써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렇게 될 경우, 주변 무슬림 국가의 반발과 제재가 예상되기 때문이며,
이것은 미국에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기게 한다.
미국은 먼저 아랍 산유국가와 외교적 친교를 두는 국가들을 그들로부터 잘라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 무슬림혐오 여론전을 펼치고 그들이 저지른 테러나 범죄를 강조 할 것이다.
약해진 여론을 기반으로 다른 국가를 아랍권 국가와 거리를 두게 만드는 방식으로 외교를 할 것이다.
이렇게 아랍 무슬림 산유국의 외교력이 약화되면,
기타 브라질이나 캐나다, 인도네시아 같은 산유국과 더 우호적 외교를 다질 것이다. 실제로 브라질에 부유한 유대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민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미국이 자국의 원유 공급 능력을 어느정도 수준으로 안정화 시켜 놓으면,
그다음은 무슬림 국가와 외교적 씨름에 거침없는 선택윽 할 여지가 생긴다...
미국이 어느 정도 갑의 위치에 있음을 각인 시키며 당근과 채찍 정책을 쓸 것이고,
이것이 성공하기 위해서
팔레스타인을 희생시키는 방법을 주변 아랍국들도, 특히 이란이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만들 것이다.
이로인하여, 난민 문제가 심각해 질것이다.
때문에,
미국은 미리 선수를 쳐서 난민 유입을 차단하는 정책을 펼것이다. 실제로 이건 트럼프의 공약이다.
이러한 미국의 난민 불수용 정책을 비난하는 국가들은
난민 문제 발생 시 어쩔수 없이 난민을 수용해야 하는 자가당착에 빠지게 될 것이고, 그러한 주장을 하던 정치적 리더는 힘을 잃겠지.
그런데 국제정세가 미국의 계획대로 갈까?
변수는 도처에 있다.
약해지는 유럽 변수, 중국과 인도의 부상 문제...
아프리카 국가들이 브릭스 국가들과 외교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 등...
미국은 이를 막기 위해서
한국과 일본이라는 잘 훈련된 그리고 잘 배신하지 않는 꼭두각시 나라가 필요하고
한일을 이용해서 중국, 러시아를 견제해야, 아프리카 국가들도 통제 할 수 있게 된다.
우리를 확실히 꼭두각시로 두기 위해 주한미군 문제로 힘겨루기를 또 시전하겠지. 한국측에서 읍소하는 제스쳐를 받아내야 그다음 단계로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을테니까...
남한을 흔들고 마음껏 게임말로 사용하려면 일본도 북한도 필요하기 때문에, 미국은 두 세력을 다 이용할 것이다.
아무튼,
단순히 무슬림 국가와 미국을 비교했을 때,
두 힘이 충돌하게 되면,
경제적 규모 면으로는 미국이 유리할 수 있으나,
국민들의 충성심의 차원에서 비교하면 과연 미국이 전략대로 계획대로 국민을 통제 할 수 있을까?
이 게임을 이끌어 갈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긴 한다.
전쟁은 사람의 마음과 명분이 필요한데,
이걸 과연 미국은 자국민으로부터 견고히 얻을 수 있을까?
미국은 기후 협정에서도 빠져나가고 국제적 공생이라는 암묵적 연대를 깨고 있는 상황이다.
어떻게 보면, 국제적 연대와 흐름에 반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또 다른 차원에서 보면, 국제적 연대라는 이 개념도 유럽적 세계관이다.
미국은 유럽이 이끄는 국제적 윤리 체계에 문제를 제기하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더 높이려는 것일 수도 있다.
미국이 유럽연합처럼
각 주를 개별 국가로 독립시키고 아메리카 연합을 형성하면
각 주가 국가가 되는 거니까, 국제 기구에 참석했을 때, 낼 수 있는 목소리가 많아지기는 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쉽지 않은게, 과연 그 연합들이 유럽 연합처럼 잘 뭉칠 것인가?의 문제,
여타 내분이 일어나지는 않을까?의 문제, 오히려 힘을 강화시키기는 커녕 약화시키는 것은 아닐까?의 문제등을 낳게 될 것이다.
이래저리 고민이 많을 듯하다.
이 상황에 우리나라는
어떤 외교적 노선을 세워야할지...
>> 바가반가의 예언 내용
2023년 지구의 궤도에 조그만 변화가 생깁니다 2025년 유럽은 조금씩 재건됩니다,. 2028년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냅니다. 2028년 기아는 점차 극복됩니다,. 2028년 금성으로 유인우주선이 발사됩니다 2033년 북극의 얼음이 녹아 해수면이 상승합니다. 2043년 세계의 경제는 번성하며 유럽에서 무슬림이 지배합니다, 2046년 모든 신체조직이 제조가 가능해지며 신체조직을 고체하는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됩니다. 2066년 무슬림이 지배하는 로마에 미국이 인공기후 신무기로 공격합니다 2076년 계금이 없는 평등한 사회가 됩니다,. 2084년 자연이 복원됩니다, 2088년 새로운 질병이 생기는데 수초만에 노화가 진행됩니다 2097년 급속한 고령화를 막아냅니다 2100년 인공태양으로 지고의 밤도 비출 수 있게 됩니다. 2111년 사람들은 로봇화 되어 갑니다 2123년 작은 국가간의 전쟁이 벌어지지만 강대국은 개입하지 않게 됩니다 2125년 헝가리에서 우주로부터 온 신호를 수신하게 됩니다. 2130년 해양도시 건설이 가능해집니다. 2164년 동불을 반인간화 합니다. 2167년 새로운 종교가 탄생합니다 2170년 가뭄이 심각해집니다 2183년 화성식민지에서 핵무기를 얻게되고 지구로부터 독립을 요구합니다 2187년 2개의 화산이 대규모 분화를 멈춥니다 2195년 해양도시 개발이 다되어 풍부한 자원과 식량을 얻습니다 2196년 아시아인과 유럽인이 완전히 혼합됩니다 2201년 태양의 행융합 프로세스가 둔화되어 온도가 떨어집니다 2221년 외계생명체에 대한 탐사 중 인류는 뭔가 끔찍한 것들과 접촉합니다 2256년 잊어버린 우주선이 지구에 새로운 끔찍한 질병을 옮깁니다 2262년 행성은 점차적으로 궤도가 변경되고 화성이 혜성으로부터 충돌의 위협을 받습니다 2271년 재시작 기존의 물리학적 상수가 바뀝니다 2273년 혼합된 황인종이 생깁니다. 2279년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부터 힘을 얻습니다 2288년 과거의 시간으로 여행이 가능해지며 새로운 외계생명체와 교제하게 됩니다. 2291년 태양이 식어갑니다 다시 빛을 내기 위한 노력을 합니다 2296년 태양에서 강력한 폭발이 발생합니다. 그로인해 중량이 변화하고 오래된 우주정거장과 위성이 떨어집니다. 2299년 프랑스에서 이슬람에 대한 게릴라 운동이 일어납니다 2302년 우주에 대한 새롭고 중요한 법칙과 비밀이 밝혀집니다. 2304년 달에 대한 비밀이 밝혀졌습니다 2341년 뭔가 끔찍한 것이 우주로부터 지구에 접근했습니다 2354년 인공태양중 하나에 사고가 발생해 가뭄이 생깁니다. 2371년 대기근이 발생합니다 2378년 빠르게 성장하는 새로운 인종이 생깁니다 2480년 2개의 인공태양이 충돌합니다 3005 화성에서 전쟁이 일어납니다 행성의 궤도를 벗어납니다 3010년 혜성이 달에 충돌합니다 돌과 먼지가 지구 주위를 반지처럼 감싸며 생성됩니다. 3797 이때까지 지구상 모든 생명체는 죽게되지만 인류는 새로운 별에서 삶을 살아갈 시스템을 갖추게 됩니다. 3803년 새로운 행성에 인구가 조금씩 증가하고 사람들간의 접촉은 줄어들며 새로운 행성의 기후는 인간에게 돌연변화를 유도합니다 3805년 자원을 두고 전쟁이 일어나며 사람들의 절반이 죽습니다 3815년 전쟁이 끝납니다. 3854년 문명기술 발전을 거의 멈추게 됩니다 사람들은 짐승처럼 무리를 짓고 삽니다 3871년 새로운 설지자가 나타납니다.3874년 새로운 설지자는 모든 인류에게 지지를 받으며 새로운 종교를 조직합니다 4302년 새로운 도시들이 세계에서 성장하고 새로운 종교는 새로운 기술과 과학발전을 장려합니다 4302년 과학의 발전으로 과학자들은 질환이 생명체에 미치는 모든 과정을 밝혀냅니다.4304년 어떤 질환이라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4308년 돌연변이로 사람들의 뇌 34% 이상을 사용하게 되고 완전히 악의와 증오의 개념을 상실했습니다 4309년 신의 존재를 알게되고 인간은 마침내 신과 소통할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4599년 인간은 불멸에 도달합니다 4674년 문명의 발전은 초절정에 이르르고 다른 행성에 사는 인류의 수는 3400억명이며 외계인들과 동화되어 갑니다 5076년 우주경계의 끝자락 그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5078년 우주경계의 끝자락으로 탐사를 떠나지만 인구 40%가 반대합니다 5079년 세상은 끝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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