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 mental] 플라토닉 다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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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이 사랑한 다면체

철학자 플라톤 그는 왜 다섯개의 다면체에 관심을 가졌을까?
정다면체 속에 철학적 이야기가 숨어 있기라도 한걸까?

초딩을 대상으로한 이번 6회 수학캠프에서는 플라토닉 다면체를 만들어 보았다.

정다면체가 무엇일거 같나요?
합동인 정다각형으로 둘러싸인 공간이 만든 모양이 정다면체이다.
아이들은 대부분 이들 정다면체에 대한 직관적 느낌을 가지고 있다.
구면에 꼭짓점이 내접되는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모양을 상상할수 있다.

그러나 이미지로 사고하는 것과 정교말과 논리적 문법을 갖춘 말을 사용하기는 당연히 어려운 법...
흔히, 말로 표현할때는 "정다각형으로 만든 입체요." 라고 한다.

이번 캠프시간에 폴리드론으로 다면체를 직접 만들어보았다.
그러면서 새로운 사실 발견...
정삼각형으로 만들수 있는 다면체를 찾다보니 꽤 여러개가 나온다. 그런데 대칭적인것도 았고 좀 삐뚤어진 것도 있다.
델타 다면체…

아이들은
이런 다면체가 엄청 많을 거라고 생각하고 모두 만들어 보기로 계획을 세웠는데 의외로 몇개 안만들어 지는 것에 놀란다. 왜 그럴까? 질문을 해본다.
직접 입체도 만들어보고 질문에 대한 답도 탐구해 보면서 플라톤이 사랑한 다면체를 함께 체험하고 감상해 보았다.


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460/n7257/fig_tab/nature08239_F1.html

https://thehypertextuallounge.wordpress.com/2014/05/02/platonic-solids-applications-and-examples/

전개도 유료 다운로드 사이트

http://www.dreamstime.com/stock-illustration-platonic-solids-paper-model-template-five-to-make-three-dimensional-handicraft-work-out-nets-isolated-vector-image4368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