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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과 음양 오행

카리스χάρης 2025. 8. 27. 12:51

 

>>>> 오행에 대하여

 

일주일은 

일, 월, 화, 수, 목, 금, 토의 일곱게 날로 이루어졌다. 

이 중 해의 날과 달의 날을 제외하면

다섯개의 날이 남는다. 

 

화요일(火曜), 수요일(水曜), 목요일(木曜), 금요일(金曜), 토요일(土曜)

 

이 요일들은 각각 행성과 연결지을 수 있다.

 

화성(火星), 수성(水星), 목성(木星), 금성(金星), 토성(土星)

 

 

요일 – 행성 – 오행 대응표

요일  한자 행성 오행 의미
화요일 火曜日 화성(火星) 화(火) 열정, 에너지
수요일 水曜日 수성(水星) 수(水) 지혜, 유동성
목요일 木曜日 목성(木星) 목(木) 성장, 확장
금요일 金曜日 금성(金星) 금(金) 아름다움, 수렴
토요일 土曜日 토성(土星) 토(土) 균형, 중심

 

 

이건 특히 중국과 일본의 천문학, 점성술, 철학 전통에서 중요한데,
서양의 7행성 체계(태양, 달,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과
동양의 오행이 어느 정도 결합된 흔적이기도 하다.

동양에서는 천문을 통해 자연의 이치(오행)와 인간의 삶을 연결하려 했기 때문에, 하늘의 별은 인간 삶에 영향을 주는 기운(五行)으로 보았다.

 

덧붙이면:

  • 일요일(太陽日) = 태양 (양적 기운의 극치)
  • 월요일(月曜日) = 달 (음적 기운의 극치)

그래서 요일 전체가 음양 오행으로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 오행의 순서

 

그런데 동양에서 오행(五行)의 순서는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로 불린다.왜? 
'화수목금토' 의 배열이 아닐까? 

 

 

오행의 순서 목화토금수는 ‘상생(相生)’의 순서이다. 

동양 철학에서는 이 흐름을 자연의 생성 순환 원리에 부합하는 배열로 이해하고 있다.

 

목 → 화 → 토 → 금 → 수 → (다시 목)

 

이걸 "상생의 고리"라고 하기도 한다.
각 원소가 다음 원소를 낳고, 도와주는 방향이다.

  

순서  원소 의미 다음 원소에게 하는 역할
1 목(木) 나무 나무는 불을 만든다 → 화(火)를 낳음
2 화(火) 불은 재를 남긴다 → 흙(土)을 만든다
3 토(土) 흙 속에 광물이 생긴다 → 금(金)을 만든다
4 금(金) 금속 금속은 차갑고 응축된다 → 물(水)을 만든다
5 수(水) 물은 나무를 키운다 → 목(木)을 낳음

 

 

 

상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상극(相剋) 의 순서도 있다. 이건 서로를 억제하고, 견제하는 흐름으로써, 

 

목 → 토 → 수 → 화 → 금 → 목 

 

의 흐름을 갖는다.

목(木) 토(土): 나무뿌리가 땅을 깨뜨림
토(土) 수(水): 흙이 물을 막음
수(水) 화(火): 물이 불을 끔
화(火) 금(金): 불이 금속을 녹임
금(金) 목(木): 도끼가 나무를 벰

 

이 순서는 통제, 균형의 논리로 쓰이기도 한다. 

 

 

요약하면:

목화토금수 상생의 순환 생성, 생명의 흐름 오행 철학의 기본
화수목금토 천문 관측 겉보기 운동 속도 7요 행성 순서 등
목토수화금 상극의 순환 제어, 견제 운명학 등에서 보조적으로

 

 

오양의 순서는 ‘목화토금수’이며, 이는 단순한 나열이 아니라, 생명의 생성과 흐름을 반영한 깊은 철학적 순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