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과천 과학관같은 박물관(?)이 Salzburg 에 있다. https://goo.gl/maps/M8xkZgur4BCJa2gs9 Haus der Natur · Museumspl. 5, 5020 Salzburg, 오스트리아 ★★★★★ · 자연사 박물관 www.google.at 규모는 전체적으로는 우리나라가 크다. 그러나 수족관은 규모나 내용 면에서는 이곳이 훨씬 풍부하다. 체험형 컨텐츠들이 양국간에 다양하게 갖춰져 있는데 비용은 이곳이 우리나라보다 두배이상 비싸긴하지만, 3~4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곳 박물관에도 다양한 테마들과 특징들이 있는데, 수족관에서 물고기들을 바라보고 있으니 예전 다이빙 하던 생각도 나고... 한참을 멍 때렸다. 가끔 멍때리고 싶을 때마다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