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dtpfarrkirche - 저녁 6시 성당 종소리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저녁... 마침 성당 종 치는 시간이다. 종교들은 다 나름의 성스러움이 있는 것 같다. Stadtpfarrkirche 에서 들려오는 저녁 종소리... 갑자기 사람을 경건하게 한다. 오늘 하루 감사합니다. 소박하나마 선하게 아름답게 살겠습니다. 다른 이에 대한 미움의 씨를 품지 않도록 조심하며, 사랑을 품고 세상을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s://www.dioezese-linz.at/pfarre/4208 일상잡담/일상산책 202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