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전시공연문화

린츠에서 단체 회식하기 좋은 레스토랑 [Glorious bastards]

카리스χάρης 2022. 4. 5. 02:32

 

 

Glorious Bastards 

이 얼마나 안어울리는 단어의 조합인가?

식당의 이름이다. 

꽐라~~~

 

사실 가본 레스토랑이 몇개 안되지만... 

 

이름이 재미있기도 하고, 일단 워낙 넓어서 회식하기 좋은 장소이기도 하고, 현지 사람도 많이 찾는 곳이라 올린다. 

 

현지 친구의 정보에 의하면 대부분 저녁시간에는 줄을 서서 대기했다고 들어간다한다. 

 

우리는 마침 비오는 날 갔기 때문에 다행히 기다리지는 않았다. 

단체용 자리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좌석이 채워져 있었다.

 

 

일단,

1) 입구는 이렇게 생겼다. 

 

 

 

식당 외부에도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다. 

 

내부 만석이라고 처음에 외부 좌석을 줬었는데, 나중에 다시 요구하니 내부에 자리가 마침 났다며 자리를 내주었다. 

 

 

 

 

 

 

 

2) 위치는 요링크 참고... 

구글맵:

https://www.google.co.kr/maps/place/Glorious+Bastards/@48.303022,14.2827138,17z/data=!3m1!4b1!4m5!3m4!1s0x477397837b6d31fd:0x1bf134638dd7fe1f!8m2!3d48.3030185!4d14.2849025

 

단축 링크는 요거 :  https://lrl.kr/NGC 

 

 

 

 

 

 

 

3) 메뉴는 요거

https://menury.com/r/bbe3f850e2/Linz/GloriousBastardsLinz/de

 단축 링크 (https://lrl.kr/bDIr)

 

피자, 스테이크, 햄버그, 빵, 셀러드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메뉴 이름이 재미있다. 

 

 

 

 

 

 

 

4) 회사 철학

 

THE BAKER, THE BUTCHER & THE BREWER” stehen für kross gebackene Pizzen aus dem Holzofen, saftige Burger & Steaks vom Grill sowie feinstes Craftbier aus einem direkt befeuerten Braukessel. Regionale und Bio Zutaten sind in unseren Lokalen ebenso vorhanden wie das zentrale Element Feuer. Dieses ist hier allgegenwärtig. 

Nicht nur in der Küche, auch in der Seele!

Was diese 3 Bastards verbindet? Liebe, Leidenschaft und das Feuer!

 

 

뜻은 

장작 오븐에서 피자를 구워서 더 바삭해요. 

그릴에서 고기를 구워서 육즙이 풍부한 햄버거와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어요. 

최고급 수제 맥주를 제공해요.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요. 

우리는 주방 뿐 아니라 영혼까지 유비쿼터스를 실현합니다. 

무엇이 이 3 새끼들(Bastartds)을 연결하겠습니까? 사랑과 열정, 그리고 불 아니겠습니까?

 

 

라고 생각됨... 

 

 

 

 

 

 

 

 

5) 식당 풍경

 

식당 밖에서 먹는 사람들. 

저 빈약한 파랑 빨강 의자에서 먹을 뻔 했다. 

다행히 안에 자리가 나서 안에서 먹었다. 

 

 

 

 

 

 

바, 맥주 및 음료를 즐기는 사람들 // 수제 맥주

 

 

오븐에서 고기가 구워짐

 

 

 

 

 

 

디제이 좌석

 

 

 

아기자기한 공간 - 단체 축하 모임 하기 좋은 공간

 

 

 

엄청 넓은 단체 공간에는 살벌하게 고기가 전시되어 있음. 

 

와따마!!! 살벌한 고기 자랑~

 

 

 

 

 

 

6) 내가 먹은거

 

Burning Man 매운거 먹은건데 매운 레벨 높여 달라고 할걸... 하나도 안매웠다. 

개인적으로 햄버거랑 감자튀김은 버거리스타가 더 맛있음. 

 

 

 

 

 

7) 배달도 되요. 

 

아래 사이트 들어가서 , 내 주소 입력하고, 식당 정하고, 메뉴정하고... 

 

https://www.mjam.net/en/

'일상잡담 > 전시공연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Wia z'haus Lehner [린츠 맛집]  (0) 2022.05.01
아르스 엘렉트로니카 간단히 보기  (0) 2022.04.14
영어 동요 가사  (0) 2016.10.06
희망을 갖고 살아라  (0) 2016.08.22
신해철 명언  (0) 201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