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박스홀름 시에 있는 케스텔레 성...
유명 관광지는 아니지만
한때 성이었던 만큼 위엄이 있다.
역사적인 장소에서 직접 잘수 있었다.
추웠고 현대식처럼 방에 욕실을 갖추고 있지는 않았지만...
낭만적인 하루였다.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다.
언제까지 간직될수 있을까? 이 기억이?
휠을 돌려 다리처럼 운영하는 배... 신기한 경험이다. 배라기보다 다리의 개념인 운송 수단...
섬이 많은 이곳 스웨덴에는 성도 많은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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