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집밖여행

일본 우레시노

카리스χάρης 2016. 12. 1. 23:37

우레시노 온천 마을

일본의 맡차
차밭
온천
초밥, 일본 온천 두부 맛도 참 즐겁게 느꼈던 곳.
터미널 근처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작은 빵집... 엄청 맛있고 싼...
그리고 근처 도자기 마을
신사답다고 느꼈던 신사가 있던곳 



소박한
일본의 모든 것이 있는 마을 같다.
여유와 휴양...
인적 드문 시골 같은 곳
그러나 따뜻한 인정이 묻어나는 곳


언젠가 조용한 휴식이 필요하다면 꼭꼭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


아쉽게도 사진 한장을 안찍었다... 

뭐했지? 


아래 사진은 우레시노와 무관함...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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