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끼
별 기대하지 않았는데
나름 즐겁게 구경다닐수 있었던 곳이다.
미술관겸 서점에서 책도 구경하고 작은 전시도 즐겼다.
외국인 정착 마을? 나비부인이야기가 이곳에서 시작됐단다. 거기서 숨겨진 하트 두개를 찾았다.
나가사키 짬뽕의 유래가 된 식당에서 짬뽕 맛보기
나가사키 시내 산책
커피가 맛있다는 커피숍
나가사키 야경
등을 일정으로 나가사키 투어를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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