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ude and fugue no. 2 in d minor
어쩜 너는 그렇게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도 않니?
나의 기상 알람으로 아주 오랬동안 함께 해준 곡...
오늘은 너의 드라마틱한 율동이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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