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끝이 입추의 열한시 반을 가리키고 있다.
이상 세종대왕의 재임시절 과학적 발명물 이미지였음.
바닥에 반짝이는 조각들은 유리가 아니다. 암석의 종류는 모르겠다만 아무튼 돌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이다. 밝은 햇살아래 반짝 반짝 빛나는 길을 걷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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