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브런치 모임 한거 맞아...
저녁 다섯시에 끝났지만,
ㅋ 교육, 사회, 취미,추억 및 근황을 이야기 하며,
그간 있었던 일들 털어 놓으며,
서로를 어루 만지다.
대학때 과제 함께 하듯 메뉴 열심히 스터디 하고,ㅋㅋ 시끌시끌. ^^
비가 그치고, 청명한 공기를 맛이하듯이,
맑게 미래를 가꾸어 가는 인생꾼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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