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콘서트가 있었다.
알리 끝나고
선우정아 시작할 타이밍에 도착
할머니 모시고 나선 저녁 산책.
서늘한 저녁이다.
반달이 떴네.
콘서트장을 떠나는 사람들과 향하는 사람들이
적당히 조화를 이루어
적당한 붐빔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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