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달 산책.
0618,0619
밧데리 없어서 사진은 못 찍었다.
그래도 몆몆 남아 있는 사진으로 그때를 추억하지뭐.
이상한거 밟고 신발이 망가질때의 느낌,
거리의 냄새들,
햇빛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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