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일상산책

Franz-Josef-Warte 산책

카리스χάρης 2022. 10. 27. 02:40


오스트리아 공휴일이다.
중립을 선언하면서 국가의날을 만들었단다.
60년대에.

산책함




또 요셉 바르테 갔음.

자주 가게 될것 같음.

두시간 산책 코스로 아주 좋아.

산책 하면서 토스트랑 빵 나눠 먹었는데,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생각하는 빵이랑 우리가 생각하는 빵이랑 다르더라.
완전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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