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공휴일이다.
중립을 선언하면서 국가의날을 만들었단다.
60년대에.
산책함
또 요셉 바르테 갔음.
자주 가게 될것 같음.
두시간 산책 코스로 아주 좋아.
산책 하면서 토스트랑 빵 나눠 먹었는데,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생각하는 빵이랑 우리가 생각하는 빵이랑 다르더라.
완전 신기.
'일상잡담 > 일상산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lstatt 나들이 (0) | 2022.11.04 |
---|---|
todays hiking (0) | 2022.10.31 |
린쯔 마라톤 (0) | 2022.10.25 |
안개속 거미줄 (0) | 2022.10.19 |
부르크너 대학 산책 (0) | 2022.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