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부터 시작된 부활절
일요일에는 9시 반 부터 행사가 시작 됨.
보통 때라면, 십오분여 진행되는 성가대 행사도,
이때는 한시간 이상 진행 되는데,
공연의 질이 엄청 다르다.
외국인 입장에서 오페라 보는 기분?
어쨌든
이러저러 음식 먹으며 부활절을 즐긴다.
수다 떨다 보니 오전에 만났는데 밤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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