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기숙사,
난 거기 학생인가봄.
거기에서 자고 있는데
밖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남.
문을 열으려고 했는데,
누가 잡고 있음.
내가 더 밀며 열려고 하고
누군가는 더 쎄게 잡아당기고 있음.
그러다 문이 열렸고
어떤 백인 여자애가 내 물건을 어지럽히고 있었음.
외모는 평범한 살집있는 여자애.
다른 일행도 있었던 거 같고, 한 명은 도망간 걸로 보임.
몰래 나를 골탕 먹이려다가 들킨거 같고,
한명은 이미 들킨거 노골적으로 하자.
하면서 더 내물건을 훼손하고 있는 거 같았다.
so, I said.
"what are you doing?"
she said
"I am bulling you."
why?
because we hate you.
"yeah? ok. come down."
she didn't stop breaking my stuff.
and I continued to say.
"tell me what you want.
you want me to leave here? I will leave.
tell me. what you want."
but she didn't say me back what she wants me to.
and there was pause.
she was now changed her looking.
이제 또 날씬하고 이쁜 흑인이네.
머라 머라 말하면서 페이스 마스크를 쓰고 화운데이션 바르기도 하는데,
그게 우스꽝 스러웠다.
너무 이상해서 너 무슨 화장품써? 그거 뭐야?
내가 관심 가져주니 또 이야기를 또 열심히 하네.
암튼,
화장 하면서 걸스 대화를 했다.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이야기를 나눴다.
소변도 같이 볼 정도로 친해짐.
일단 친구처럼 자매처럼 관계가 정리 되면서,
꿈이 끝나긴 했다.
그리고 피곤했다.
깼다가 다시 잤어.
무슨 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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