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데르트 박물관에 다시 왔다.
어제 못 본 바써의 개인 주거 공간을 보러 왔다.
박물관을 관리하시는 담당자 분이 잠시 공간을 개방해 주셨다.
바써 작품에 대해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바써가 오스트리아에서 거주하던 집은
그가 지은 박물관 꼭대기 층에 있다.
옥상에 작은 정글을 지어 놓았는데 도심 속에 숨겨진 숨겨진 기분을 느끼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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