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을 말리고 싶으나 날은 흐리고 춥고
매일매일 안개 낀 날이고
그래서 방에서 말리기로 함.
공기순환기 이용
1일차 저녁
냉동생선 삼
얼어 있던 생선 해동
물이 빠지도록 기울여 놓는다.
2일차 아침
소금 후추 허브 뿌려 계속 바람에 말림
2일차 저녁
뒤집어서 다시 소금 간하고 계속 말림.
짜도됨. 생선이 상하지 않도록 소금 넉넉히
3일차 아침
제법 물기가 빠졌다. 작아지고 있다.
쟁반 두곳에 있던 생선을 한곳에 모을 수 있을만큼 작아졌다.
3일차 저녁
4일차 아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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