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강풍
뉴스를 보니 낙하물에 사망 사고도 날 지경이었고
동생이 오는 길에 각종 쓰레기들이 하늘을 날아 다니는 광경을 보며 운전을 멈췄어야 했다 한다.
그나마 하루 전 봄꽃 구경을 했다.
분당 중앙공원 꽃 구경, 능평길 차창 밖으로 바라본 눈비바람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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