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전시공연문화 22

아르스 엘렉트로니카 간단히 보기

1) 밤 풍경 와~~~~ 자주 보던 아르스 엘렉트로니카인데, 몰랐어. 불만 깜박이는 줄 알았더니 글자가 있었던거다. ARS ELECTRONICA 라는 글자가 그려지던 거였구나. 2) 아르스 엘렉트로니카에서 본 도나우 풍경 3) 내부 전시 벌써 세번째 방문이다. 손님들이 방문하니 가이드차 자꾸 가게 된다. 그러다 보니 매번 열심히 안듣지만... 내용: AI와 연결된 세상을 체험할 수 있다. 8K Space - 디지털 아트의 정교성과 확장성이 놀랍다.

린츠에서 단체 회식하기 좋은 레스토랑 [Glorious bastards]

Glorious Bastards 이 얼마나 안어울리는 단어의 조합인가? 식당의 이름이다. 사실 가본 레스토랑이 몇개 안되지만... 이름이 재미있기도 하고, 일단 워낙 넓어서 회식하기 좋은 장소이기도 하고, 현지 사람도 많이 찾는 곳이라 올린다. 현지 친구의 정보에 의하면 대부분 저녁시간에는 줄을 서서 대기했다고 들어간다한다. 우리는 마침 비오는 날 갔기 때문에 다행히 기다리지는 않았다. 단체용 자리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좌석이 채워져 있었다. 일단, 1) 입구는 이렇게 생겼다. 식당 외부에도 많은 사람들이 앉아 있다. 내부 만석이라고 처음에 외부 좌석을 줬었는데, 나중에 다시 요구하니 내부에 자리가 마침 났다며 자리를 내주었다. 2) 위치는 요링크 참고... 구글맵: https://www.googl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