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음다운/3D printing Objects 26

핸펀거치대 프린팅 성공[팅커캐드]

여러 차례 실패 반복 끝에 1차 모델 디자인 성공했다. 디자인 목표: 단순, 심플, 최소 최적 사이즈, 적은 필라멘트 사용 가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여러개의 stl 파일을 동시에 슬라이싱 하는데, 이번에 혹시나 해서 두 파트 따로 슬라이싱 했더니 그것도 성공 요소에 영향을 미친것 같다. 표면은 설정 과정에서 퍼지스킨을 선택했는데, 그 영향이 있는 것 같다. 거의 네시간 걸려서 프린팅 됨. 실패시간까지 고려하면 8시간 걸림 그래도 예전에 크리얼티로 할때는 실패 시간 자체ㄷ길었기 때문에 이결과 하나를 얻기위해서 삼일 넘게 소요 됐던걸 생각하면 감사한 일이다. 요즘 프루사 프린터로 바꾼 후 프린팅이 편해졌다. 고장도 없고. 거치는 성공적으로 됐는데 약간의 디자인 변경이 필요하다. 무게중심의 위치가 디자인에 잘..

핸펀 거치대 프린팅 실패 과정

간단한 디자인으로 뚝딱 모델링을 일단 했어. 항상 프린팅에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고... 이번에도 프린팅 에러가 계속 발생하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분명히 맞는 필라멘트를 장착했는데 자꾸 필라멘트 설정을 확인하라네 종류 안맞다. 프린트를 진행 하시겠습니까? gcode 설정과 프린터 설정이 다르다. 아무리 확인해도 종류 맞게 설정 되있는데, 어디서 놓친건지 모르겠다. 프린터 설정, 슬라이서 설정, 오브젝트 각도, 인필, 배드 위치 조정, 슬라이서 설정값 조정, 필라멘트 교환등 등등등등,....... 사소한 변화를 계속 주면서 반복 실행 중. 오늘 추운데 날씨 때문인가? 프린팅 실패 참사들... 프린팅 코드화 설정값을 아직도 모르겠다. 아직도 갈길이 멀다. 너무 어렵다. 프루사랑 많이 이야기 해 봐야 할 것 같..

프린팅시 계속 지켜봐야 해

왠만하면 필라멘트가 한두레이어 처음에 잘 안착하면, 프린팅이 잘 되는데, 그래도 방심했다간 또 필라멘트 겉도는 참사가 일어난다. 참사 현장. 방심했다가 두번 실패했다. 특별히 설정상 오류나 실수는 감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슬라이싱을 다시했다. 도형을 살짝 회전 시켜줬다. 요렇게 회전시킨 후 프린트하니 문제 없이 마무리 됐다. 왜 회전하면 사고가 안나는 건지, 어떤 각도가 정답인건지는 모르겠다. 지금으로선, 수직, 수평선이 없도록 도형을 틀어 준 후 슬라이싱을 하고 있다. 성공률이 올라간다.

프린팅 실패원인_필라멘트 설정

똑같이 했는데 프린팅이 실패됐다. 세번을 돌렸는데 실패했다. 색을 바꿨더니 안정적으로 프린팅 된다. 이유가 뭘까? 혹시나해서 필라멘트 상자를 다시 살펴봤다. 여러색 중에 요놈만 다른 성질의 필라멘트였다. PLA 로 설정해 놨는데, PETG였던거다. 색만 봐서는 안됐던거다. 필라맨트 종류도 확인했어야했다. 알면서도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필라멘트 종류, 노즐과 베드의 온도, 필라멘트지름 등 세부옵션 모두 적합한지 확인할것, 안그러면 필라멘트 붕떠서 날라다닌다. 필라멘트를 PLA로 바꾸던가, 슬라이싱을 다시해야한다. 프린터랑, 슬라이서 둘다 설정 확인해야한다. 슬라이싱 다시했다. 설정 맞는지 한번더 확인. 이렇게 꼼꼼하게 기본 설정을 챙기는 습관이 들어야한다. 실패도 줄여주지만 무엇보다 프라스틱을 덜 낭비하..

같은 대상인데 bed에 올려 놓은 위치에 따라 결과 다름

간단히 정육면체를 3개의 피라미드로 분할 했다. 3 조각은 합동이다. 이제 피라미드 세개를 프린팅 하려고 한다. 같은 조각인데, 결과가 달랐다. 원인은 배드 포지셔닝이었는데, 그 이유는 모르겠다. 어쨌든 배드 포지셔닝이 프린팅 결과에 영향을 미치더라. 같은 stl 파일. 프루사 슬라이서 (i3 MK4)의 bed에 어떻게 올려놓느냐에 따라 프린팅의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 1) 실패한 경우 프루사 슬라이서에 피라미드 stl 파일을 업로드했다. 슬라이서의 배드에 올려 놓은 모습. 써포트가 얕게 생성된 것을 볼 수 있다. 2) 성공한 경우 마찬가지로 같은 파일을 회전하여 슬라이싱을 했다. 써포트가 좀더 많이 생성된다. 기본 설정값은 같은데, 결과가 조금 달라진다. 이유는 모르겠다. 프린팅 결과도 앞의 것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