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하다.
30도다.
그래도 나름 입추 지났다고 시원하다.
아주 쬐금...
뜨겁지 않은 습기가 살에 맺혀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인지 습기인지 알수 없는 물기가 피부에 맺힌다.
아 끕끕해...
그래도 어두워질 수록 괜찮네....
매미 소리는 조금 잦아 들어서 시원한 느낌을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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