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와 근육은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을수록 더 많이 성장한다.
두뇌는 쓸수록 좋다.
캔터기 대학 샌더즈 브라운 노화 연구소에서는
정보를 주고받는 뇌의 구조는 나이를 먹으면서 줄지만
뉴런은 지적 자극에 의해 나무의 뿌리처럼 계속 뻗어나간다고 주장한다.
뇌의 능력은 유전자의 영향을 받지만
확장과 변화의 여지 역시 매우 크다.
(출처: 유쾌한 스트레스 해소법 7)
'알음다운 >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중력 신경세포 (0) | 2016.01.17 |
---|---|
운동은 언제할까? (0) | 2016.01.17 |
스트레스를 잘 활용하기 (0) | 2016.01.14 |
뇌과학자가 말하는 건강한 뇌관리 (0) | 2016.01.07 |
차분함과 생기있음 (0) | 2016.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