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차례 실패 반복 끝에 1차 모델 디자인 성공했다.
디자인 목표:
단순, 심플, 최소 최적 사이즈, 적은 필라멘트 사용
가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여러개의 stl 파일을 동시에 슬라이싱 하는데, 이번에 혹시나 해서 두 파트 따로 슬라이싱 했더니 그것도 성공 요소에 영향을 미친것 같다.
표면은 설정 과정에서 퍼지스킨을 선택했는데, 그 영향이 있는 것 같다.
거의 네시간 걸려서 프린팅 됨.
실패시간까지 고려하면 8시간 걸림
그래도 예전에 크리얼티로 할때는 실패 시간 자체ㄷ길었기 때문에 이결과 하나를 얻기위해서 삼일 넘게 소요 됐던걸 생각하면 감사한 일이다.
요즘 프루사 프린터로 바꾼 후 프린팅이 편해졌다. 고장도 없고.
거치는 성공적으로 됐는데 약간의 디자인 변경이 필요하다.
무게중심의 위치가 디자인에 잘 반영 된것 같고,
각도 변경시 무게 중심이 잘못 고려 되었다.
일단은 일차 결과물이 거치 기능을 수행 한다는 점 확인
두번째 기울기 적용은 안 됐다는 점
무게 중심을 다시 고려해야 할것 같다는 점
이건 나중 디자인에 반영하기로 하겠다.
앞 모습도 옆 모습도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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