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전시공연문화

국정농단 영화를 위한 참고 이야기들

카리스χάρης 2024. 8. 5. 16:25

 

민주주의를 위한 명언

 

[1]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요제프 괴벨스 //

https://www.youtube.com/shorts/YbRJDfyuJrw

 

 

조작과 선동이 용인되면 민주주의는 파괴된다. 

 

 


주가조작 

 

[1] 김규현 변호사가 낚였다. : 이종호, 한문혁, 도이치모터스, 삼부토건들이 엮인 국가침몰 프로젝트

https://youtube.com/shorts/PeCkQ9VpENA?si=jevvz2yx4hDwRQpk

 

 

[2] 

 

 

 

 


마약 카르텔

 

[1] 세관을 통과한 밀입국자, 백해룡 경정의 활약, 한중말레이 마약조직 검거  https://youtube.com/shorts/16KBdDJK4Lg?si=O9GJCiiD3R_orc8Q

 

[2] 대통령실의 외압 : https://youtube.com/shorts/nugU4yMFZ-o?si=KDRohq_HTM58EktX

 

[3] 마약 첩보 보고서 반려, 친윤사단 빠른 승진 : https://youtube.com/shorts/_Xs1spYBb8E?si=YeTc2GFQjlGOOX0g

 

 

 

[4] 마약 이슈와 관련해서 수사외압을 행사했다면 용서할 수 없다. 

https://www.youtube.com/shorts/B6BSjcBkif0

 

 

[5] 또다시 이종호 변호사

https://youtube.com/shorts/Af75bRxkkeU?si=F9IXOsYEJCsed1rR

 

 

 

 

이정도면 이번 정권에서 마약 사범 수사에 총력을 기울인 이유가 뻔하네... 자기 정권때 함으로써 자신들의 범법 행위를 묻으려 했었던 거네. 

 

 


부동산 투기 및 건설 카르텔

 

[1]서울~양평 고속도로 https://youtube.com/shorts/ps2i9EKcb2U?si=xi0EDYXRaC1B7QpK

 

 

 

[2] 서울 양평 고속도로 양평군 공무원 해임

https://youtube.com/shorts/ZOaJFh89rUE?si=mKu0DqO7knwNytCa

 

 

 


채수근 해병 

[1] 1분 배틀 :  https://youtube.com/shorts/AW4rRJBfo18?si=uhZtBCRuTl-VtoRX

 

[2] 박정훈 대령의 절규 : https://youtube.com/shorts/luE-jwngL4M?si=YEU1KC-aCiYf6guh

 

[3] 핵심 증거가 소멸될 때까지 시간을 끌어라. : https://youtube.com/shorts/RVT338y_2B0?si=xrrcSsD49C1BLbMK

 

[4] 해병대 옷 입고 먹방 다니는 대통령 : https://www.youtube.com/shorts/tBGxH8YBKmA

 

 

 

 

 


업무 방해, 직무 유기

 

[1] 추천을 해도 임명 방임 직무 유기, 나라가 일을 안한다 : https://youtube.com/shorts/15pWl_Ztavo?si=8ZY6hRjEJPLq27Oh

 

 

 


뇌물 관련

 

[1] 대통령 관저 뇌물 트럭 https://youtube.com/shorts/OlJ5n0aGDFs?si=EFlgE7zoRYCrz7Ay

 

[2] 

 

 

 

 

 

 


언론통제

 

[1] 2명만 참여하는 투표제도 

https://youtube.com/shorts/H_pvAGS4QWE?si=lRL6VFSv2DkfSbm6

 

[2] 빵덕어멈 : https://youtube.com/shorts/cGAXn2n3qqI?si=btNnfMHBZWF2_6s1

 

[3] 이사선임 부정 의혹 : https://youtube.com/shorts/BXYuWb3Fy8Y?si=dvaVkuYuCqYB_B-I

 

[4] 언론장악을 위한 인사, 언론장악 청부업자 이진숙. 이동관, 김홍일 불공정 인사에 싸우는 한중호 의원과 국민들

https://youtube.com/shorts/wz_WwalFjSU?si=M4vI7ldOuY1yl_do

 

 


공금 횡령, 국고 손실

 

[1] 공금 횡령 : https://youtube.com/shorts/TmawsXuWcUY?si=-rYBiR8elebv2t1p

 

[2] 1회 주유요금 200만원 : https://youtube.com/shorts/BcKv6PT13rQ?si=cSNNFIXHjoVW5WMO

 

[3] 

 

 

 

 

 

 

 

 

 


협력하는 의사들

 

[1] 척추 요추증 허리 굽히기도 어려워 불출석, 당일 아침 씩씩하게 걷는 모습 :  https://youtube.com/shorts/eHeSzI8p-po?si=7-6-TZpaAao25faP

 

 

[2] 

 

 


검찰 독재

[1] 정치검사 정치수사 https://youtube.com/shorts/5-hHdd3cI5w?si=vPIsTvP-5dT_yr-g

 

[2] 검사 탄핵 제도의 필요성 : https://youtube.com/shorts/vTGc0MLrANE?si=3QnLXESG_MTfvCy5 

 

[3] 개인 정보 사찰 https://youtu.be/ZEn2qyu5OSI?si=KhIhXe0F8IQWh39z 

 

 

 

 

 

 

 


수상한 신통력

 

[1] 천공 김건희 안가 : https://www.youtube.com/shorts/EYFm3gK9eD8

 

[2] 

 

 

 

 

 


밀정, 뉴라이트

 

[1] 아직도 남아있는 밀정들, 그들의 공작 정치   https://youtube.com/shorts/VIZPpI9yqrc?si=dA1ZxafbOjVRG7-u


자랑스런 지금의 한국인, 그래도 싸운다. 사랑하기 때문에...

 

[1] 이기기 위해 싸우는 사람과 외면할 수 없기에 싸우는 사람이 있다.

      https://youtube.com/shorts/R8pFJ-YBoq4?si=Y7O1XfSgWp-MEt6K

 

 

 

 

 

 

 

 


고마운 조상님들 그때도 싸웠다. 사랑했기 때문에...

[1]  https://youtube.com/shorts/vuQL71IXrLE?si=ivDNscL5chTN5ZrY

 

 

[2] 시바 도시치 (사형수를 숭배한 간수, 뤼순형무소)

https://youtube.com/shorts/_H2CqWYtT1Q?si=ILA5nUgKQOEswljn

안중근: 동양에 다시 평화가 찾아와 두 나라의 우호관계가 회복 될때 우리 다시 만나게 되길 바라오.

시바 도시치 : 선생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안의사의 유목과 영정을 모신다. 

 

 

[3] 대한민국 독립운동가 강우규 : 1919 대한민국이 멸망하자, 가족을 러시아로 이주, 중국으로 망명 신흥동에 독립운동 기지 세우고 민족 교육에 힘씀. 독립운동 시작. 광동학교 설립, 독립운동가와 청년 지원, 9월 폭탄 의거, 1920년 11월 29일 서대문 형무소서 사형 선고 후 세상을 떠남.  (https://www.youtube.com/shorts/0ikHyjpJ3IM)

 

 

[4] 영국 종군기자 매켄지기록 : 조선 의병의 자유의지에 감동하다. (https://www.youtube.com/shorts/r_RGTPpjkgU)

어린 의병들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언젠가 죽겠지요. 그러나 좋습니다. 일본의 노예가 되어 사느니 보다 자유민으로 죽는게 낫습니다."

 

 

[5] 


아직도 승승장구 친일파 후손들

 

[1] 남이섬 : https://youtube.com/shorts/qoVlfjV4a_E?si=a63v5OO8n3DPsbvR

 

 

 

 

 


그리고 서로 사랑하며 여전히 토닥토닥 투덕투덕 살고 있다. 

[1] https://youtube.com/shorts/hZVufjm4H-c?si=JwdPEkdW-GtWv6Cn

 

 

 

 

 

'일상잡담 > 전시공연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한림전  (1) 2024.06.09
기생수 관람 후기  (1) 2024.06.03
동이족과 갑골문  (0) 2024.03.25
괴산 나들이 갔다가 들른 우즈벡 식당  (0) 2022.09.20
빈티지 카페에서 수다 모임  (0) 2022.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