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이끄는 동양의 사상
자연의 섭리를 따르고
인간의 덕성을 지키고 발전시켜야 한다.
자연을 정복과 통제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살아있는 생명의 총아로 보면서
인간의 문화를 새로이 발전시켜야한다.
과학 기술
그리고 디지털 혁명은
이미 우리 삶을 깊숙히 파고 들었다.
그럴수록 과거를 돌아보며,
미래를 위한 길잡이를 찾아야한다.
지켜야 할 것, 가꿔야 할 것은 무엇인가?
아마도 동양 문화로부터
자연을 그것이 형태잡고, 잡아가는 그대로 이해하면서
인간도 여기에 조화로움을 보태는
그런 정신을 지켜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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