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렌토스 산책하다.
하늘은 청명하지 않다.
러시아 - 유크레인 뉴스를 볼 때 마다 마음이 아프고 불안하다.
그래서 하늘이 저렇게 우충충해졌나보다.
어제보다 날이 맑으니
부르크너 방향으로 걸으면서 조형물들을 다시 봤다.
피라미드와 피라미드가 자리잡은 오목한 오각뿔(고깔형 오각뿔? 혹은 투명 오각뿔?) 을 다시 찍어봤는데,
피라미드의 뿔이랑 오각뿔의 밑면의 위치가 어느정도 차이나는지 궁금해졌다. 다음에 더 궁금해 하기로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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