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린츠 산책 - 모짜르트 거리

 

 

평범한 산책

오늘은 도나우강 찍고 모짜르크 거리를 조금 담아보려 한다. 

 

 

MozartStrasse

 

 

길치라 여러번 걸어 다녀야 감각이 생기는데, 잘 안 돌아 다녀서 아직도 감각이 잘 없다. 

 

걸어보자. 

 

약국이 보이네... 저기 가 볼걸 그랬다. 레티나 시티보다 뭔가 운치 있네. 

 

Apotheke- 약국이란 뜻. 가볼 일이 있으려나?

다양한 건물들

 

 

 

동네 풍경은

어떤 집들은 엄청 화려한 장식의 벽을 갖고 있고, 어떤 집들은 단순하다. 그래도 같은 모양 같은 색의 집들은 없다... 

 

 

깔끔한 벽면을 갖는 집들, 예쁜 파스텔 색감으로 저마다 개성을 유지한다.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집들도 있고, 화려하거나 복잡한 무늬의 벽면을 갖는 집들이 중간 중간 보인다.

 

 

 

가로등은 길가에 없고, 집과 집에 전선과 지지선을 연결하여 길 중앙에 띄워 단다.

 

 

가로등이 없는 대신, 선들이 이 집 저집에 얽혀 있다.

 

 

 

모짜르트 학교 전경

https://www.mozartschule-wels.at/

 

 

 

모짜르츠 슐레

 

 

다음에 만나자... 또 올게...

 

 

 

 

계속 걷다보면, 

뱅크시 전시관이 보이네... 

 

흠~~~이번 기회에는 참고 다음 기회에 보러 가자. 

 

 

 

뱅크시 전시 포스터

 

 

 

뱅크시 -------->

 

 

 

마지막으로 도나우에서 산책 마무리~~~

 

도나우~ 포에스트 다리

 

 

 

오리들~~~

 

 

 

준비중인 유람선~

 

 

 

 

부르크너 하우스 앞 잔디... 휴식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