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꿈
엄마가 힘없이 쓰러지시는 모습
서 계시지 못하고 축축 늘어지시는 모습
걱정되서 화상통화 했다.
밝게 잘 계셨다.
그래도 요즘 몸이 안좋아지신것 같고
아빠도 엄마 돌보시느라 힘늘어 하시는 것 같고
그래도 두분 사이좋게 앉아계시며
밝으셔서 좋았다.
빨리 한국 돌아가서 돌봐드리고 챙겨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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