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에서 산 치즈 나눠 먹을겸 친구집 놀러 갔다가
산책도하고 커피도 마시고 점심도 먹고
그냥 평범한 하루를 보냈다.
날이 너무 좋았다.
친구가 가꾸는 채소밭에도 가서 수다 떨고 물도 주고...
근처 둘레길도 한시간 가량 산책했다.
자연을 품으며
나무심기 운동 케냐의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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