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각도를 표현하고 싶었다. 나름 감으로 무게 중심의 위치를 잡았는데 성공했다. 실패는 이번에 퍼지 스킨 옵션을 선택하지 않았더니 면이 너무 미끄러워서 방지턱 없는 밑판에서 미끄러짐 현상이 나타났다. 교훈 마찰을 위한 설계 추가 되야함: 퍼지스킨이나, 특별 방지턱 디자인 필요함. >> 오브젝트 위치잡기(뉘여서 하기로) 옆으로 뉘어서 프린팅하면 시간은 감소 되는데 결과가 안 예쁘다. 세워서 프린팅하면 6시간 37분이 걸렸고,뉘여서 하면 4시간 으로 줄어든다. 대략 3시간이 절약된다. 눕혀서 프린팅을 하면 심미성이 조금 떨어진다. 옆면이 깔끔하지 않고 울퉁불퉁... 확실히 세워서 프린팅 한게 엽선 마감이 깔끔하게 빠지면서 예쁘지만 시간 절약을 위해 미를 포기해야겠다... 여기저기 요청 받아서 15개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