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신정아 교수의 학력위조 사건에 대해,윤석열 검사가 직접 수사함강도 높은 수사와 협박으로 신정아씨는 무서워서 의자에 앉은채 오줌을 쌌다고 진술.업무방해죄로 유죄 받음.2007년 구속 기소된 후, 1년 6개월 징역형 선고받음. 반면 김건희에게는 의존적, 순종적, 복종적인 무한 사랑 남편일 뿐. 학력위조는 수사대상도 되지 않았으며,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명품 가방 수수와 관련한 조사는 청와대 경호처로 검찰 수사팀이 출장가서 조사가 이루어졌다.형평성에 어긋나는 매우 이례적인 사건으로 여야 양쪽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ㅋㅋ --- [1] https://youtube.com/shorts/5ENc4V0_2aU?si=fQQ-VqkGlHbddNfw(사건 비교)[2] https://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