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횡포로 나날이 국격이 떨어지고 있다. 참담하다. 국가의 수장은 국민을 대표할 뿐이고, 국민의 수준을 반영한다. 국민들이 정신 차리지 않으면 저질 정치인들이 세금 낭비하고 국격을 떨어뜨리는 것을 막지 못한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09/20/UDEA44GQ4BCQPBEAEJTA5WYE6Y/?utm_source=daum&utm_medium=related06&utm_campaign=daum-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