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카드 결제 했다가 바로 결제 취소해도 환율 갭 손실 발생
>>> 유럽 신용 카드 사용 승인 후 취소 하면 오스트리아 은행에서 발급 받은 신용 카드를 영국에서 사용했다. 결제 했다가, 바로 취소 신청해서 환불 받았다. 유로화와 영국 파운드간, 살때, 팔때 환율갭이 발생하면서 (결제할때 0.74파운드, 취소할 때 0.75파운드) 2유로가 사라졌다. 와~~ 진짜 와~~~ 쥔쭈와..... >>> 한국 신용 카드 사용 승인 후 취소 하면 같은 날 영국에서 한국 카드를 썼고, 마찬가지로 직원 실수때문에, 카드 취소가 또 발생했고, 또 다시 결제 했다. 이때는 0.52 달라갭이 발생했다. 한국 은행 역시~~~ 구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