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음다운 131

Story of Silla tower(CheomseongDae)

There was a tower to observe stars in the 7th century in Silla kingdom [1]. It called 'Cheom Seong Dae' meaning a place to watch stars.첨성대(瞻, cheom)(星, seong)(臺, Dae)to observeStarsplace   This is the oldest surviving astronomical observatory in Asia [2].Although it has been through several earthquakes, wars, and storms since its construction, it still maintains its shape without any repairs.  h..

회전축이 바뀌는 팽이 제작 실험

여행하다가 신기한 팽이 발견 회전의 중심이 위 아래가 바뀐다.회전 중심 상하 바뀌는 팽이 프린팅 해보았다. 관찰 > 측량(수학적 추측 및 가설) > 모델링 > 프린팅의 순서로 진행할 것이다. 1. 관찰을 토대로 세운 가설 1) 구형의 중심까지 원기둥1 구멍이 있고, 원기둥2 기둥이 있어야한다. 2) 구의 반지름, 원기둥 1, 원기둥2의 반지름은 1:3:5로 가정하였다. 3) 원기둥 2의 높이는 적당히 구의 반지름보다 조금 높게, 원기둥 1의 반지름과 비교했을때 6정도의 높이 정도로 정하였다. 원기둥 1은 손잡이이고, 이것이 너무 높으면 회전이 잘 안될거라 생각하여, 적당히 너무 높지 않게 길이를 잡았다. 2. 위 가설을 토대로 팅커캐드 이용하여 모델링하였다. 3. 프린팅시 인필을 100%로 하였다. 팽이..

두번째 헨펀 거치대 디자인 및 3D printing 보고서

세 가지 각도를 표현하고 싶었다. 나름 감으로 무게 중심의 위치를 잡았는데 성공했다. 실패는 이번에 퍼지 스킨 옵션을 선택하지 않았더니 면이 너무 미끄러워서 방지턱 없는 밑판에서 미끄러짐 현상이 나타났다. 교훈 마찰을 위한 설계 추가 되야함: 퍼지스킨이나, 특별 방지턱 디자인 필요함. >> 오브젝트 위치잡기(뉘여서 하기로) 옆으로 뉘어서 프린팅하면 시간은 감소 되는데 결과가 안 예쁘다. 세워서 프린팅하면 6시간 37분이 걸렸고,뉘여서 하면 4시간 으로 줄어든다. 대략 3시간이 절약된다. 눕혀서 프린팅을 하면 심미성이 조금 떨어진다. 옆면이 깔끔하지 않고 울퉁불퉁... 확실히 세워서 프린팅 한게 엽선 마감이 깔끔하게 빠지면서 예쁘지만 시간 절약을 위해 미를 포기해야겠다... 여기저기 요청 받아서 15개정도..

Should I check 'filled solid' from Geogebra to download 'stl' file?

When we want to print objects constructed from Geogebra,we need to download it to a 'stl' file.   in this process, we face with a crossroads of choice.  Should we choose 'filled solid' option or not? If we tick the option, we can see the thickness option disapears. we can insert a number we aimed in the size or scale cells.   and the stl file shows nice clean neat shape of the objects.  if we do..

첨성대(4D frame)

포디프레임으로 첨성대 만들어 봄. 기본 안내서가 있지만 단의 개수 곡면의 아름다움이 안 사는 것 같아서 제공된 틀 대로 하지 않고 나만의 방법으로 해 봄. 곡면은 그런대로 사는데, 좀 더 상세한 측량과 계획이 필요하다. 잘 안 붙네. 문 두께등 디자인의 디테일을 고려하려니 예쁘게 안되고 시간도 많이 잡아먹어서 프린팅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원뿔곡선 프린팅

일단 지오지브라와 팅커캐드를 이용해서 원뿔 곡선 모델링을 한다.그리고 프린팅한다.첫번째 프린팅은 실패.인필을 물결 모양으로 했는데그러다보니 프린터가 많이 흔들려서 써포트구조가 무너져 버렸다.두번째 시도는 성공이다.중간에 써포트구조가 무너졌는데 여섯개중 네 개가 살아 있어서 불안불안 완성이 됐다.써포트 이정도면 조금 사용 된 셈 이제 원을 프린팅 한다.빨간색으로. 프린팅은 성공했지만, 두께 조절 실패원뿔에 안들어 간다. 슬라이서에서 높이 94%로 줄인 후두번째 프린팅 하였다.성공 원뿔에 꼭 맞는다.  타원97% 높이 줄여서 프린팅 딱 맞음. 포물선97% 높이 줄여서 프린팅. 약간 헐거움 . .    높이 100%로 다시 프린팅.  딱 맞음.  쌍곡선 모형 높이 98%로 프린팅  완성

슬라이서에서 에러 메세지 뜨는지 확인 할것[3D printing]

Gcode 만들기 전에 모형을 베드에 올려 놓으면 세모 기호에 느낌표 있는뭔가 불길한 기호가 나타난다.이 모형에서 에러가 감지된 것이다. 어떤 경우는 에러가 있어도 슬라이서에서 자동 보완해서 프린팅이 된다.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에러가 있으면 프린팅이 잘 안된다.   세모 위에 마우스를 가져가 봐더니, 522개의 에러를 자동 수정했단다. 여전히 408개의 에러가 남았단다.   모형을 수정하고 다시 베드에 올려봤다. 이번에는 에러가 줄었지만, 여전히 남아 있다.    단순 하트를 예를 들겠다. 오류를 일으켰던 부분을 제거하고 다시 모델링 했다. 이번에는 에러가 뜨지 않았다.   에러의 원인이 되는 부분은 Ring 이라는 툴이었다.   이걸 토러스라는 툴로 대체했다.  왼쪽거를 오른쪽걸로 수정함. Gco..

이번 하트는 네 번의 실패만에 프린팅 됨

프린팅은 생각만큼 한번에 짜잔 쉽게 되는 경우가 없다. 쉬운 삶이라는 3D printing 판다지를 버려야 한다. 그리고, 부득이 누군가에게 나의 모형의 프린팅을 부탁할 때는 정말 밥을 거하게 사야한다. 차라리 전문 프린팅 업체에 맡기는 게 싸다. 프린팅 하나에 소요되는 비용은 시간까지 합하면 십만원 이상이다. 작은 두 손가락만한 크기의 하트 모양 프린팅에도 엄청난 시간이 소모된다. 실패 비용과 시간이 반영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즉, 우리가 뭔가를 프린팅하고 싶다면, 그 이유가 경제성에 있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서 시중에서 삼천원이면 살수 있는 플라스틱 통을 디자인 변형 없이 똑같이 인쇄하는 게 목적이면 시중에서 구입해야지 프린팅으로 얻으려 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결코 비용절감의 대상이 아니..

전도테이프 이용한 카드 아트 제작

준비물: 전도테이프, 건전지, led램프, 색종이, 가위, 풀, 사랑 담긴 멋진 아이디어. 아이디어 고민... 내가 건넨 카드를 친구가 잡으면 루돌프 코가 반짝 반짝하게 하고 싶다. 일단, 건전지 상태 확인하자. 음극, 양극 연결하면 램프의 불이 켜져야 한다. 이제 전도 테이프 이용해서 내 아이디어 멋지게 표현하기. 주의사항 : 건전지가 서로 간섭하지 않게, 전도 테이프 사이에 간격을 주어야 한다. 종이를 접었을 때 양쪽에 붙인 전도테이프가 접촉하게 하려면 선대칭을 고려해야 한다. 접힌 면 왼쪽에 빈 공간을 채우는 선이 접힌 면 오른쪽에 대칭적으로 위치해야 한다. 오른쪽에 만드는 테이프는 이 상상의 테이프를 덮도록 붙여야 된다.

눕힌것과 세운것 슬라이싱 비교/ 프린팅 결과 비교

하트를 눕여서 프린팅 한 것과 세워서 프린팅 한 결과 비교하겠다.  눕여서 프린팅 할 경우 글자 부분 색을 따로 지정할 수 있다.     그런데 실패 확률이 높다. 모형이 자꾸 베드에서 분리된다. 최소한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프린터의 경우 눕여 프린팅 했을 경우 실패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세워서 프린팅을 해봤다.그리고 써포트 타입은 오가닉.나무처럼 양쪽에서 모형을 지지하고, 모형에 접지되는 면은 최소화 한다.일단세워서 프린팅을 하면 시간은 두배 걸리고, 써포트에 플라멘트가 많이 사용된다. 플라스틱 소모가 많다. 그러나,실패 확률이 줄어 들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필라멘트를 절약하게 된다.  아래 부분 비교 이미지... 여전히 더 많은 변수 들이 있는데,인필 패턴이 복잡해도 필라멘트가 엉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