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음다운 131

프린팅시 계속 지켜봐야 해

왠만하면 필라멘트가 한두레이어 처음에 잘 안착하면, 프린팅이 잘 되는데, 그래도 방심했다간 또 필라멘트 겉도는 참사가 일어난다. 참사 현장. 방심했다가 두번 실패했다. 특별히 설정상 오류나 실수는 감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슬라이싱을 다시했다. 도형을 살짝 회전 시켜줬다. 요렇게 회전시킨 후 프린트하니 문제 없이 마무리 됐다. 왜 회전하면 사고가 안나는 건지, 어떤 각도가 정답인건지는 모르겠다. 지금으로선, 수직, 수평선이 없도록 도형을 틀어 준 후 슬라이싱을 하고 있다. 성공률이 올라간다.

프린팅 실패원인_필라멘트 설정

똑같이 했는데 프린팅이 실패됐다. 세번을 돌렸는데 실패했다. 색을 바꿨더니 안정적으로 프린팅 된다. 이유가 뭘까? 혹시나해서 필라멘트 상자를 다시 살펴봤다. 여러색 중에 요놈만 다른 성질의 필라멘트였다. PLA 로 설정해 놨는데, PETG였던거다. 색만 봐서는 안됐던거다. 필라맨트 종류도 확인했어야했다. 알면서도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필라멘트 종류, 노즐과 베드의 온도, 필라멘트지름 등 세부옵션 모두 적합한지 확인할것, 안그러면 필라멘트 붕떠서 날라다닌다. 필라멘트를 PLA로 바꾸던가, 슬라이싱을 다시해야한다. 프린터랑, 슬라이서 둘다 설정 확인해야한다. 슬라이싱 다시했다. 설정 맞는지 한번더 확인. 이렇게 꼼꼼하게 기본 설정을 챙기는 습관이 들어야한다. 실패도 줄여주지만 무엇보다 프라스틱을 덜 낭비하..

같은 대상인데 bed에 올려 놓은 위치에 따라 결과 다름

간단히 정육면체를 3개의 피라미드로 분할 했다. 3 조각은 합동이다. 이제 피라미드 세개를 프린팅 하려고 한다. 같은 조각인데, 결과가 달랐다. 원인은 배드 포지셔닝이었는데, 그 이유는 모르겠다. 어쨌든 배드 포지셔닝이 프린팅 결과에 영향을 미치더라. 같은 stl 파일. 프루사 슬라이서 (i3 MK4)의 bed에 어떻게 올려놓느냐에 따라 프린팅의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 1) 실패한 경우 프루사 슬라이서에 피라미드 stl 파일을 업로드했다. 슬라이서의 배드에 올려 놓은 모습. 써포트가 얕게 생성된 것을 볼 수 있다. 2) 성공한 경우 마찬가지로 같은 파일을 회전하여 슬라이싱을 했다. 써포트가 좀더 많이 생성된다. 기본 설정값은 같은데, 결과가 조금 달라진다. 이유는 모르겠다. 프린팅 결과도 앞의 것은 세..

3D printing the first layer check

[시행착오 하며프린팅 하기] 1. 프린팅 시작하고 첫 시도때 에러가 자주 발생함 첫번째 레이어깔릴때, 역시 필라멘트가 또 엉킴 취소 버튼 꾸욱 2. 같은 파일 다시 프린팅 시작함 같은 위치에서 필라멘트가 또 불안정 안착함. 다시 취소 함 3. 세번째 시도 같은 위치에서 필라멘트 부드럽게 안착 안됨. 굴곡이 심하지 않으니 계속 진행 시킴 약간 불안하지만 필라멘트가 서로 붙고 있는건 같으니 진행 시킴 4.완성 성공이라고 판단하오

3D 프린팅시 첫 레이어 안착 중요해

모델 슬라이싱이 잘 됐어도, 프린터에서 필라멘트가 안정적으로 첫 레이어를 구축하지 못하면 프린팅 망침. 프린터나 노즐 소모가 늘어나면 슬슬 기계가 피곤함을 호소한다. 첫 레이어 두번의 실패후 세 번째 성공 아깝다. 플라스틱이 소비 됐다. 깔끔하게 재활용 용기에 담아서 재활 필라멘트로 쓰자. 두번의 실패 후 성공 프린팅을 잘 지켜본다. 안정적으로 필라멘트가 안착 되는지 꼭 확인 한다. 잘 됐었는데, 필라멘트 교체해서 색 바꾸는 과정ㅇ또 사고 발생. 그냥 무시하자... 한 레이어만 돌리고 작업 중단 퍼즐 조각 하나만 줄무늬 지장 실패 머 그래도 괜찮아. 완성된 퍼즐 컵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