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잡담/영화라마

어느 하녀의 일기 (1964, 루이스 브뉘엘)

카리스χάρης 2016. 3. 16. 19:49

잔 모로 주연의 영화

살인자가 애국자라는 이유만으로 의심받지 않고
하녀도 욕망에 있어서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욕망을 이용할줄 알고
결국 중산층(?)이 되고

이중성...
친근한 이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