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
수학자가 쓴 소설이라서 특히 관심을 가졌던 이야기이고...
그 이야기를 팀버튼 감독이 영화로 만들었다고 해서 매우 기대를 하면서 봄.
좋았다.
기기묘묘함과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하는 영상들...
영상과 의상...메이크업... 정말 꿈속으로 데려간듯 하다..
운명지어진 영웅과 구원자에 대한 환타지를 앨리스라는 여자아이로 바꾸려는 시도로써 보면 좋을듯 하다...
원작과 비교하지 말고...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ediaReviewRead.do?movieId=44832&articleId=1465172&t__nil_main_mediareview=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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