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물든 나무들이 살짝 살짝 보인다.
오늘은 중앙공원 산책
이만보 걸었다.
친구와 이야기를 워낙 많이 나누어서 많이 걸었다는 생각도 안들었다.
어제보다 조금 더 물들어 있다.
조용히 겨우나기 준비를 하는 자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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