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길다.
길어서 좋은 날.
아무리 써도 나에게 계속 시간이 생기는 것 같은 날.
무언갈 좀 한 것 같은데, 아직도 하루가 많이 남았다니...
매일이 오늘 같았으면...
안되지
욕심을 더 내야지..
아침은 버터,잼 샌드위치, 요거트, 토마토, 음악
점심은 커피와 비스킷과 산책,
저녁은 대충 만든 굴라쉬랑 빵
걷기는 삼십분밖에 못함.
낼부터는
오키로 이상 걷기.
구면을 육등분하는게 재밌을까?
사등분 하는게 재밌을까?
사등분.. 왜냐면 그게 좀 더 이쁜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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